저도 제가 키우는 냥이 한 번 자랑해 보고 싶었어요 ㅎ
이름은 때코구요, 길냥이 시절 발에 동상 걸려 고생하다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완쾌 후 저에게 온 아이에요.^^
사연이 정말 많은 아이에요~
지금은 다행히 잘 지내고 있고, 벌써 저랑 지낸지도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실물이 얼굴도 작고 정말 잘생기고, 무늬도 대칭ㅎ
다른 코숏과 달리 털이 더 굵은 편이고 모질이 상당히 좋아요ㅎ
자랑이 넘 길었나요ㅠㅠㅎㅎ
사진은 방금 찍은 사진이구요 ㅎ
암튼 도도하고 싴한 상남묘 때코였습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