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혐)저도 전에 만든 설정이 있는데
게시물ID : humorbest_604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inApple
추천 : 36
조회수 : 2724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09 01:27:50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08 23:11:40
쓰다보니 존니스트 더럽군요.

심약자는 시청을 금합니다ㅡ.

레알 변태스럽고 기분 더러워집니다.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대충 내용이 

실버 페니스라는 대회가 있는데 4년에 한번 열리고

마지막까지 고자가 되지 않고(성기능 유지) 남은 사람이

우승하는 대회입니다.

처음에는 40명씩으로 나눠서 두팀씩 단체전을 벌이고

그 예선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일대일로 토너먼트를 합니다

경기 규칙은 대상을 사망에 이르게하면 안되고,

상대의 성기능을 잃게 만들었다 하여도 재활이 기능하게 해야합니다.

이 규칙을 어긴사람들은 반칙패하는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상의 성기능을 없얘기 위해서

고환이나 음경을 노립니다.

그리고 이 설정의 주인공은 페니스 브레이커, 음경 파과자입니다.

음속을 초월해 소닉붐을 일으키는 속도로 대상의 의지와 음경을 꺾어버리죠.

하지만 나중엔 페니스가 2개인 사람도 나오고

아예 페니스가 너무 작아 일시적으로 몸속에 숨길 수있는 사람도 나옵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런 역경을 이겨내고 상대의 항문을 통해 전립선을 자극

페니스가 튀어나오자 자신의 피를 뽑아 상대의 페니스에 바로 수혈

그래서 단단해졌을때 꺾어버리는 겁니다.




으앜. 더이상 못쓰겠어요.

다시는 이딴거 망상하지 말아야지. 

당장 보류게로 보내져도 할말이 없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