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로라스-대체적으로 무난한듯 하네요. 쵸큼 심각한 분위기긴 하지만 로라스랑 잘 맞는듯한 느낌이예요.

2.드렉슬러-아 드렉슬러 브금은 잘 모르겠눈뎅ㅋㅋㅋ 못할거 없지!같은 느낌? 생각나는 보이스는 '내 창 아래 살아남을수 있을까?'

3.휴톤-비트 자체가 묵직묵직하게 전개되면서도 느낌이 경쾌하네요, 굳이 말하자면 호탕합니다! 생각나는 보이스는 '강냉이 한번 털어볼까?'

4.루이스-핰 사랑해요 루이스 브금은 좋은듯. 영웅이라는 테마에 딱 맞춰서 만들어진 영웅보다는 영웅이 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듯한 느낌. 생각나는 보이스는 '내가 앞장 서겠어.'

5.토마스-토미 브금도 잘만들어진듯. 유쾌한 분위기에 적절한 결정슬라이드 효과음으로 전체적으로 시원한 분위기가 들어요. 생각나는 보이스는 '영웅이 될수있는 기회야!'

6.타라-음....어.....죄송....타라브금은.....뭐라고해야할지를.....댓글에서 설명해주실.....어.....사랑해요 어러분

7.나이오비-제어하지 못하는 힘에 대한 두려움이나 안타까움같은 감정이 묻어남. 과거회상같은 느낌이라해야하나 죄송함다 필력고자라 생각나는 보이스는 '썩을놈의 세상'

8.트리비아-트리비아 브금은 좀 아쉬움. 좀만 더 차분하고 우아한 느낌이었으면 매치가 더 잘됐을것 같기도 함. 현악기 사용으로 웅장한 분위기가 섞임. 생각나는 보이스는 '조용히 쥭어줘.'

9.시바-넌 임마 사람빡치게 5번킷에 레이더안낀 이글나올때만 매칭되더라 아오 속터져 흠흠 시바브금은 '시바 포'의 살벌살벌한 분위기와 여배우 '이나벨라 장 마리에'의 연극 느낌이 번갈아서 등장함. 두 인격 사이의 갈등을 그린듯한 브금임. 생각나는 보이스는 '좀더 비명을 질러!'

10,11. 카인,웨슬리-둘다 전체적으로 웅장한 느낌이 비슷하긴 하지만 카인은 직접 전장에서 싸우면서 겪는 비장함이 큰 반면에 웨슬리는 후방에서 전시상황을 지켜보고 작전을 짜는듯한 긴장감이 느껴짐.어찌됐든 쌍총은 사랑입니다 적팀일때 빼고요  생각나는 보이스는 '구원하소서!', '작전을 개시한다'

12.레나-개조인간 실험으로 잊어버린 자아와 기억을 찾아가는 데서 느끼는 혼란과 과거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짐. 생각나는 보이스는 '그립습니다.'

13.스텔라-이건 뭔지ㅜㅜ 그냥 뚠뚠딴딴딴만 나오다 끝날줄이야 스텔라 팬분들에게 석고대죄합니다. 작성자가 필력이 짧아서ㅜㅜ

14.앨리셔-개인적으로 앨리셔브금은 진짜 잘만든것같아요. 앨리셔 특유의 선한 느낌에 희망찬 분위기까지 더해짐. 코드네임 'saint'에 딱맞는 브금이라고 생각함. 생각나는 보이스는 '빛을 향해 나아가요.'

15.클레어-신남. 클레어 분위기에 잘 맞는다고 생각되는게 치어리딩 음악으로도 딱 맞아보여서 클레어가 치어리딩할때 그음악틀고 춤춘다고 생각해봐여ㅋ철컹컼커철컹 생각나는 보이스는 '승리를 향해!'

16.이글- 빠른 비트가 경쾌한 느낌을 줘 이글의 자유분방하고 변화무쌍한 백수본능이 아니라 성격과 매칭이 잘 됨. 생각나는 보이스는 '따라 오기나 해!'

17.다이무스-다무 브금은 다무랑 매칭이 너무안댐;; 브금자체가 너무 가볍고 경쾌해서 차분하고 깔끔한 다무랑은 어울리지가 않는것같다고 해야하나....

마를렌부턴 내일쓸게요...너무 피곤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