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첫날 낚시갔다가 물에 빠져 로드와 핸펀은 살렸습니다만
말려서 켜보니 안되길래 센터에 왔습니다.
약 한시간 가량 손보시더니 부식상태가 심한것 같아 약품에 담갔다가 다섯시에 꺼내서 다시 해보신답니다.
근대 그때도 안되면 매인보드를 바꿔야하는데 그게 약 25~30만이랍니다.
그러니 액정이 십오만원정도 하고 매인보드 30만 하면 도합 사십오만원인데..
그럼 19만원 지원받아도 이십만원 이상 깨지자나요...
분실처리하면 약 33만원 내라더군요
지금 기계가 지프로인데 분실처리하고 33만원 차감한 금액으로 새기계로 바꿀순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