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뽑기티켓 홀로그램 이렇게 번역되어있는데
가챠 키라 이렇게 부르는게 거슬린다 해야하나
뽑기티켓나 홀로그램이 너무 길면
티켓이나 반짝이라고 해도 되고
다른 용어도 많은데 꼭 일본어를 써야하나 싶어서요
아무리 일본 게임이라도 번역은 다해서 들어오는거잖아요
한글날에도 가챠 키라 이러는것도 뭔가 좀그럴거같고
밀아 초보자는 가챠랑 키라라는 단어를 몰라서 헤메이는점도 있고요
분란 일으킬 생각은 전혀 없고 그냥 제 생각이에요
솔직히 도시락을 벤또 많이를 이빠이라고 하는거랑 차이가 없잖아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