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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때 쯤 또 보는 중복 100% 자료~
게시물ID : humordata_277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써니텐
추천 : 10
조회수 : 142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5/09/30 00:44:09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아저씨도 실컷 달라 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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