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모 비행단에서 기지방호 훈련을하는대..
지통실폭파에 비행단장 사망이라는 그것도 ORI 때 그런일이 벌어졌음...
그런데 웃긴건 밑에글 처럼 뭐 있는것 처럼 뚫린것이 아니라.
헌병 병사랑 특작군이랑 합수어가 맞어 떨어진 상황인 거임...
헌병병사가 특작군을 발견하고 암구호를 물어봤어야 하는거지만 암구호를 잊어먹었음..
그런대 합수어는 기억하고 있었음... 그런대 특작군이 합수어를 어떻게 맞춰버렸음.....
그래서 그 비행단 ORI를 한번 더 했다는....
또다른 비행단 침투설.
모 육군 사단이 비행단에 무통보하고 침투훈련을 한거임..
철조망을 넘는 것을 헌병병사가 발견하고 지통실로 보고
비행단은 완전 난리가 남...
사이렌 울리고 실탄지급방송 나오고...
더 황당한건... 침투한 병사 몇몇이 실탄으로 무장한 공군장병들에게 둘려싸였을때 겁먹고 울먹이고 난리였다고함..
그리고 더더욱 황당한것은 모 사단장이 당당하게 공군 비행단 정문으로 들어갈려고 했는대.
헌병들에게 면회소에 억류되었음..
이정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