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0584983.html
시정 잘보라고 뽑아놨더니,
시민들이 다섯살짜리 조카마냥 얼르고 달래야 겨우 일을 하네요.
"아우 지겨워"
"아 표대결로 해 기냥"
잊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