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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짭새들 하는짓이 가관 ...
게시물ID : freeboard_707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래파
추천 : 0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3 18:37:41
어이가 없으므로..
월요일 저녁 11시경에 샤워하다가 꽝~~ 소리에 놀라 얼른 옷을 입고 밖에 나가보니 술 만땅취한넘이 울집 담을 들이박았음
 
도망가려하길래 일단 잡아놓구 경찰에 신고했는대... 운전자넘은 계속 ㅈㄹㅈㄹ 하고 짜증나 죽는지알았음 암튼 경찰이 와서 조사한다고 끌고가면서
 
면허취소가 확실하다 고 말함 .. 근데 어이없는건 그 운전자가 20  ~30분후에 다시 왔음  머 낼 조사 받는다 하면서 한시간 정두 동네에서 개ㅈㄹ 함
 
동네 인심이 사납다느니 자기집은 몇번을 받쳐도 자긴 신고안햇따는둥 욕하고 패버릴려다가 술취한 개넘은  건드는거 아니라고 배워서 걍 꾹꾹 참음
 
술이 깰때까지 경찰서에 일단 가둬놓는거 아니었음 ..어떻게 술취한넘을 다시 집두 아니고 사건현장으로 델다 주었는지 이해가 암됨..
 
결국은 잠을 설치고 아침에 출근 경찰서에서 문자가 왓음 사건번호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그래서 담벼락을 수리해야하니까 일단 경찰서에 전화걸엇는대 담당이 퇴근했다고.. 그래서 보험처리가 됐는지 아님 가해자 전화번호라두 알수없겟느냐
 
고 물어봣는대 왜그러시냐고 물어봄 .. 대충 사고내용 말해주고 담벼락이 파손돼서 지금 문도 안닫히고 언제 무너질지 몰라서 빨리 수리를 해야하는대
 
가해자 넘이 보험처리를햇는지 알아와 줄수없냐고 물어봤는대 .. 담당경찰 아니면 알려줄수없다면서 담주 월욜 날 다시 전화하라구 함.. 순간 짜증이 확
 
나서 지금 대문도 안닫히고 우리집은 출근 하면 집이 텅텅 비는대 빨리 처리해줘야 하지않겠냐 했떠니.. 알아서 하시라구 하면서 전화 끈어버림 ㅡ.ㅡ
 
ㅅㅂ 아오 진짜 욕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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