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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트라우마.trauma
게시물ID : humorbest_604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래고기
추천 : 53
조회수 : 9633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09 13:05:5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09 12:44:15
예전에 난 여자친구를 사귄적이 있었지.
작고 귀여운 여자친구였어.
사귄지 한달쯤 되었을까 조르고 졸라서 모텔입성.
그리고 그녀의 한마디 '오빠꺼는 왜이렇게 쬐까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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