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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법안 2종은 모두 동일한 의원이 내놓은 것이다. 대표발의를 맡은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을 필두로, 김성찬, 김종태, 김태흠, 김형태, 박창식, 서병수, 송영근, 신의진, 유기준, 유승민, 유정복, 이상일, 이에리사, 이인제, 이재영, 한기호 의원이 법안 2종을 발의했다. 해당 의원들은 모두 새누리당 소속의 친박계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박창식 의원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의 소관위인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이라는 점이 눈에 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