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니, 부정개표니 너도나도 '전문가'라고 나서고 급기야는 백악관서명운동까지 하는데 , 정작 선거의 당사자는 민주당과 민주당 후보 문재인님은 이미 결과에 승복했다. 어쨌든. 그게 바람직하다말다를 떠나, 또 그건에대해 '무능력해서' 내용을 모르든, 비겁?해서 그랬든, 사실이어서 받아들였든. . 해당 선수들이 이미 링을 떠나고, 또 그 승자와 그 지지자들은 다음'단계'의 경기를 치루려 다른곳에서 계속 뭔가를 하고 있는데. . 패자의 관중?,지지자? 들만남아서 재시험을 외친다고 패자의 한쪽 발을 붇들고 있으면, 다음 단계의 경기는 그 승자만의 부전승,혼자독식에 거칠것이 없지않은가? 이제 민주당은 아쉬운점에 대해 얘기를 하고 다음단계로 가던지, 아니면 전력으로 재시합 투쟁을 하던지, 어정쩡 할때는 아니지 않은가? 뭐 이미 할거 다 하고 있지만, 그냥 구경만 할때는 아닌듯 합니다. 문재인 후보님도 이젠 또 다른 리더쉽을 보여서 길잃은 지지자들을 다시 모아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 쓸데없는 백악관서명운동- 남의나라 선거에 뭔 '조사'를 합니까? '전쟁'하자구요? 백악관이 너희 다시해! 그럼 선거 다시 합니까? - 그냥 현실적인 외교코멘트하나 할 겁니다. '코멘트는해야되니까' <==참나. 백악관 서명운동, 그 독도에 대한것도 뭐 일본국민중에 한 정신나간놈이 그랬다고, 우리도 그래봤자 백악관이 뭐라 하겠습니까? 주권국가인 한국이나 일본에 "당사국간의 문제에 대해선 당사국끼리 잘, 평화롭게 협의하고 국민들간에도 이성적인 상호 이해를 바랍니다" 외에 뭔 폭탄같은 대단한 얘기를 합니까? 아니면 니들끼리 전쟁으로 해결하라고 할까요? '부화뇌동하지 말고. . 그시간에 우리정부의 '독도'에 대한의지와 그에대한 입장을 한번 더 촉구하고 압력을 가해 mb같이 일본에 협력하는정부가(뜬금없이 독도에 헬기타고가서, 일본우익이 선거에서 이기도록 도와주는) 안되도록 눈 부릎뜨고 지켜보고 감시하는등의 일을하거나 그런 방송을 만들거나. . '다음'을 준비해야 돼지 않을까 생각하고, 문후보님도 빨리 새로운 비젼과 방향에 대해뭔가를 얘기하실때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