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시국은 국정원이 민간 해킹 관련된데 촛점을 맞추는게 옳습니다.
과거에 행해왔던 많은 악행들.. 솔직히 이건 '과거' 의 일이 되어버려서
사람들이 별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잊자 라는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현안' 이 되는걸 이 '현안' 이 '과거의 한 사건' 이 되기전에
응집력을 가지고 파헤쳐야 한다는 겁니다.
검찰이 질질 끌면 그 페이스에 말리지 말아야합니다.
그들은 어떤 소송에도 질질 끌것입니다. 그게 계속 통해왔고, 결국 세월앞에 장사는 없습니다.
아무리 중대한 범죄라도요..
이 문제도 지나왔던 것들 처럼 질질 끌려다니면 결국 저들의 페이스에 놀아나는겁니다.
야당의원들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