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수령님은 모래로 쌀을 만들었음메!
- 흥, 우리 대통령님은 집에서 방송만 보고 5개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한다!
- 음... 우리 대원수님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음메!
- 우습구나. 우리 전 대통령님은 외교 및 4대강으로서 경제적 효과를 수백억원을 불러왔다!
......... 마치 누가누가 더 바보인가 겨루는 듯한 이런 말은
유머를 위해 지어낸 말이 아니라
진지하게 양측 제도권에서 나온 말들임.
제도권에서 나온 정도가 아니라 언론 및
각자의 공식 발표자료에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