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플에서 미쳐 날뛰는 오나를 보고 '어머 이건 해야해!!!!'
시작한지 어언 2년.
수없는 연어생활을 반복하다 홧김에 지른 검이 예토펑한 이후에
예토 해머를 만들고! 3일정도 손에 익었다 싶어서 그토록 원했던
니플을 처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연습모드에서 헤딩만 5시간에 죽은 횟수론 백번도 죽은거같아요 ^^...
첫클이라 포션도 많이쓰고 삽질도 많이했지만....
특히 레이저장판이 어렵더라구요 ㅠㅠ 서큐퀸은 검오나가 좀더 좋을거같습니다!!
너무 뿌듯하네요 ㅠ 이맛에 오나합니다!
이제 젝칼이랑 부러드로드씨만 정복하면 되겠네요...조만간 또 오겠습니다.
너무 피곤하다 ㅠㅠ
<요긴 동영상 ^ㅁ^>
*P.S
혹시라도 도움이 조금이나마 필요한 자매님들을 위해 동영상도 올려놓을께요 ㅠㅠ
궁금한건 댓글이나 편지 주세요~!! 아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