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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60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오징어아님★
추천 : 2
조회수 : 139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8/29 15:56:45
울집놈 이제 2살인데..
방금 출근전에..때렸는데...
마음이 아파 미칠것 같습니다..
저는 강아지 키울 자격이 없네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말도 못하는 애를 왜 때렸는지..
시간을 돌리고 싶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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