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를 시켜먹고 저는일이있어서
그릇내놓고 나갔어요. 집에어머니만계셨고
근데 저나가자마자 배달원이오더니 어머니한테
그릇없어졌다고 개당2만원이라고 4만원 달라고
한다고 저한테전화와서 제가 나가다가다시들어왔어요.
오니까 저한테 4만원달라고 하더라고요 재촉하면서
자기네 그릇비싼거네 특수제작이네이러면서 ㅡㅡ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자기네 회수통보니까 저희가먹었던거랑
똑같이 생겼고 밥남겼는데 그거랑똑같이 남아있는거있는데하는말이
아까 안오셔서 다른데서 회수해온거라고 막그러고 어머니는 잘몰르니까암말안하고
하 그래서 어이없게3만원 줬네요
화가나서 그음식집 검색해보니까 네이버 평점이 0.5개짜리 25개있네요 ㅋㅋ
대전 배xxx 돈까스집아..그러지마라진짜 딱봐도 사기치는거같은데 ..
후.. 가게 전화하니까 가게주인은 그릇얼마짜린지도몰르고... 후...그런일있는지도몰르고
알바가 지네형이 사장이라고 해놓고 ..후 사장은아줌마고...후....
내일음식이나준다고 하고 안먹는다고함.짜증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