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고등어님께서 윗글에 계좌번호를 올리셨습니다.
딴지일보 건은 제가 전화해서 회의하지 마시라고 알리겠습니다.
위의 낭만고등어님 글 참고하세요.
경과보고드립니다.
영화제작 펀딩도 복잡할 듯 하고 책임자가 나와야 하고 하니
쉽지 않은 일이고 해서 제가 딴지일보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예 딴지일보에 전화 드리고 특정인을 대상으로 우리가 1만원 이상 입금을 하려고 하니
딴지일보가 안전한 중개자가 되어 물품을 판매하시고 그 분 벌금 대납을 도와달라,
전화드렸습니다.
낭만고양이님,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좀 기다려주세요.
딴지일보 촛불벌금 대납 프로젝트는 임의 선정이라 특정인을 지정하지는 않는 시스템이라하니
제가 이 건은 특정인 지목이라 가능하겠냐고 여쭈었습니다.
편집부 팀이 대화하고 연락주신다, 캅니다.
연락오면 글 또 올리겠습니다.
.....
그런데 벌금 납부 내일까지입니다.
으헉....아이고, 제가 다 속이 탑니다.
.....
저녁 5시 넘어 문의한 내용이라 직원들 다 모아서 회의하려면
일단 늦어도 내일 아침에 연락 주겠다 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한창 촛불집회할 때 진행하던 거라
시간도 많이 흘렀고 잠정 중단된 상황이기도 하다네요.
비록 내일까지 납부일이기는 하지만 늦더라도 결정이 나는대로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이 입금하고 딴지 티셔츠 구입하거나 바로 입금하거나 하면
될 듯합니다.
십시일반 낭만고등어 돕기 입금에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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