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심야로봣어요....
전 처음부터 긴장타면서 친구랑 꼭붙어서봣어요...
믿고보는 하정우라더니 그말이 사실인가봐요

원탑으로 혼자 주연이라도구멍 없이 연기좋앗고
마지막까지 탄탄한 전개와ㄱ중간중간복선?
이라해야대나 하나ㄱ던져놓고 관객들한테 생각을맡기는
그런 시도들도 제눈에는 보여서
끝날때까지 생각하면서 긴장하며 봣어요!

지금 거의 끝날때대가지않나요?
한번은 봐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