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앵무새 앵순이라고해요
종은 "퀘이커 앵무새" 이구요~~~
말도 잘해요~~ 껌딱지랍니다
"안녕하세요 , 앵순이~~ 김앵순~ 뽀뽀! 쪽! 잘했어요~~
응?네~~~ 어머나어머나~이러지마세요~~ 에취! 아하핳하하하~~"
아직 또 가르키고있는데 나이는 1살이구요~~
겁은 무지많아요 하지만 사람을 보면 넘넘 좋아하구요
좋아하는건 신문지 물어뜯기, 바닥부터 어깨까지 등반하기, 사람이랑 대화하기
귀엽죵???
이사진은 제치마안에 들어와서 애교부리길래 찍은사진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