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키작은 남오징어 입니다 성격은 활발하고 두루뭉실한 성격이라 친구들은 많습니다 단점은 제 키가 작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끝나고 고3되기 전까지만 복싱을 해서 마지막으로 키가 커보려고, 제 몸은 제가 지키려고 복싱을 배우기로 했는데 베오베에 글을 보니 복싱은 호신술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복싱을 배우면 키도좀 크고 타격기라 상대가 아파하는 타점(?)을 금방 알것 같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요?;; 음...인간의조건에 나온 칼리아르니스(?)이런 호신무술이나 특공 무술을 배워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