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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때문에 빡친썰...
게시물ID : lol_6049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흑매니아
추천 : 2
조회수 : 9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4/15 05:16:06
일단 여자친구도 없고 돈도없고 오징어이므로 음슴체...로 할게요 굽신굽신
 
일단 본인은 2달전만해도 브론즈3 ㅠㅠ...
..한번은 아는사람중에 어린녀석이있는데.. 친한건아님 ..그냥 슈퍼알바녀석..
이랑 알게됫는데 이녀석이 골드였음..그때당시 전시즌 골5인가였음.. 새로히 시작되고 난 브론즈3에 배정받고
고녀석은 실버? 에 배치됨...
게임하는 내내 골드클라스 골드클라스그럼.. 전시즌 골드5부심이 엄청크더라구욤..
나 버스태워준다고 계속 흥얼흥얼거림..
내눈엔 분명 못하는거엿음요..
게임 지면 팀탓 아님 내탓 본인은 골드클라스기 때문에 탓전혀없뚬..
그러다가 원래는 원딜만했었는데 어쩌다가 탑가게되었음요..
나서스를하는데 카시오페아를 만남 ㅠㅠ  망...
똥좀 쌋음 ㅠㅠ  근데 내옆에서 게임하는 그유명한 골드클라스님께서 승질을 박박내시는거임..
어린녀석이 싸가지없게....
표정이 굳는게 보였음... 난미안했고 한편으론 게임때문에 이렇게까지 사람 무안하게 해도되는건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
그러다가 어느날 롤을 켰는데.. 그분은 실버1이되어있엇음... 실버4~?에서 실버1로만들어놈.
나한테 귓말옴.. 곧골드갑니다. 골드클라스 ㅋㅋ 또드립시전.
같이해요~ 라고했었습니다.(동생이지만 친하지않으므로 존댓해줌) 
그러더니 ㄴㄴ 이런식으로 귓옴... 기분이 매우 나빳음..
맨날 자랑질 티어올릴때마다 그러더니 골드 5로갔음..
역시나 귓말.. 골드됫다고 자랑시전
 
나 무쟈게 열받아쑴 슬슬 브론즈를 무시하는거같아서
그래서 2달동안 열심히 하고 배우고 했음..
그분 골2에서 골3으로 하락하고있었음..
난지금 골1에서 플레 배치보고이뚬..
 
한번 마주치길래 말했음...
골레기들 겁네 많네요?
여기도 심해네.
그랬더니 애가 무안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통쾌하다 브론즈 여러분 힘내세요..
골드나 브론즈나 배우고나면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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