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뭔지 도무지기억이 안나서요ㅠㅠㅠㅠ
공게에서 연재하던 소설이구여..
아버지가 상놈이고 그의 딸이 눈은 동그랗고 희안하게 딱히 이쁜건아닌데 남자들이
침을 질질흘리면서 따라다니고
그걸 띠껍게보던 동네아낙네들이 나쁜년이라고 막 욕하고 다니고..
그러다가 양반네 아들까지 그 딸한테 반해서 화가난 대감댁마님이
딸내미를 요절을 내려고 한다는 내용의소설인데여...
못본지도 너무 오래됬구...
보고는 싶은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요.ㅠㅠ
아시는분들은 제목이나 포탈좀알려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