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혹진 눈팅하다가 이 글 보고 너무 웃겨서 가입했던게 2010년이었으니까
벌써 4년째 오유를 하네요 ㅋ 우왕 ㅋ (이 아이디 말고 다른 아이디로 가입해써요!)
오유는 정말 추억 가득한 곳입니다 ㅠㅠ
그러고보니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도 오유때문이었네요 ㅋㅋ
수많은 콜로세움을 봐오면서 뭔가 정신적으로 성숙(?)되어가기도 했습니다...ㅋㅋ
오유는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ㅎ 제 마음의 고향이에요 ㅠ
오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