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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비시, 조선 강제징용엔 "경우가 다르다"며 책임회피?!
게시물ID : sisa_604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치팡팡
추천 : 1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25 11:49:43
최근에 일본대기업 미쓰비시가 태평양전쟁당시에 미국인 포로를 강제징용했던 것을 미국까지 가서 사과했었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중국, 영국, 네덜란드 등에도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피해자들에겐 사과는 커녕 '경우가 다르다'며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미군포로는 900명이고, 우리나라는 최소 1만명에 달하는 데 말이죠. 미국은 그 당시 전쟁중인 적국이었고 우리나라는 강제침탈한 피해국이었는데 말이죠. 13살 소녀를 강제징용하고도 말이죠.  

일본은 과거사에대한 사과도 안할뿐더러 안보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안보법을 통과시키면 전쟁할수있는 모든 조건이 마련된건데 말이죠. 이게 말이되나요!!! 과거도 반성안하는 나라가 다시금 전쟁을 벌이지 않을 보장이 어디있나요!!  

너무 화가나 있던 중에 평화나비네트워크와 서울대학생겨레하나에서 이런 대학생선언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알리려해요! 

대학생선언도 하고 이날만큼은 수요집회도 가려합니다.

같이 선언도 해주시고 혹 수요집회가실수있는 분들 같이가요!

"전쟁범죄국 일본은 역사앞에 사죄하라" 대학생 선언 https://goo.gl/SRcr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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