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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25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불래★
추천 : 10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3/08/14 10:37:01
땅에 처박은게 아니라 주머니에 처박은겁니다.
어릴때 평화의땜이라는 낚시에 걸려서 학교에서
초딩들한테도 500원씩 거두었던 ..... 주머니에 29만원
든 아저씨 잘 계시죠?
요즘 그네타는 누나랑 쇼 잘하시던데
캐나다나 미국으로 빼돌린 돈
씨뿌려놓은 3대 4대 잘처먹고 살겠지만
그냥 강에 22조 쳐박았다는 사람이 많아서
바른말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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