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에 충성혈서를 쓰고 독립투사 때려잡던 다까끼 마사오.
6.25때는 북한에게 유리한 전세가 계속되자 남로당에 가입한 원조 빨갱이.
그가 용맹한 항일투사로...어딘가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경악.
이 나라 빨리 뜨지 않으면 곧 남산으로 끌려가는 시대가 오겠군요.
국민들의 암묵적 동의로 곧 국가보안법이 강화될것이라 봄.
헬조센은 곧 망합니다. IMF 시즌2던 일본침략이던 원전폭발이던 파멸로 가게되어 있음.
그게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 더 많은 수의 국민이 침묵으로, 열렬한 지지로 그것을 원하고 있기때문임.
말도 안되는 공작정치가 대놓고 벌어지는 시대. 총선 전에 북풍공작이...
총선 후엔 세월호 시즌2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