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newstweet: 일본도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극심한 전력난을 겪었는데요. 2년 반이 지난 지금 폭염속에서도 전력사정은 여유가 있다고 합니다. 공장과 상업시설이 의무적으로 절전에 동참해 전략사용을 21%나 줄인것입니다. http://t.co/HPpHLmQUQh"
기사의 요지는 그러므로 국민들이여 절전에 동참하라 이겁니다
ㅋㅋㅋ
아놔 비유할데가 없어서 후쿠시마를 인용하네요
후쿠시마 방사능 때문에 세계가 위협 받고 있는데 이를 비유하는 공영방송이 있다는게 유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