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랙진: 약간 안좋은 일이 있긴한 국내 청바지 브랜드이지만 베를린핏과 블코진으로 많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칩먼데이: 약간 타이트한 쪽이 많으며 젊으신 분들이 입어야할 브랜드 소년느낌이 납니다. 워싱도 별로 없고 저렴합니다.
누디진: 빈티지 한 가공을 잘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모나키: 구겨진 느낌이 자연스럽고 뒷포켓이 화려해요
에이지 진: 주름과 워싱이 강합니다. 약간 활동적인 이미지가 납니다.
로간: 허벅지가 두드러지는 디자인 카우보이 같아요.
프랫 데님: 모터 사이클 선수복같이 생긴 디자인이 유명한데요. 하체가 튼튼하고 섹시해보입니다.
타버니티 소 진: 뒷주머니 위치가 좋습니다. 엉덩이가 작고 다리가 길어보이게 만들어줍니다. 특유에 색감도 뛰어납니다.
제임스 진: 마르고 빈티지한 느낌을 좋아하는 남성분들에게 적절한 브랜드입니다.
데모크라시 오브 네버마인드: 나이에 구애 받지않고 잘입을수 있으세요. 통핏이 많이 나옵니다.
디젤: 워싱기술이 뛰어나서 많으 사랑을 받습니다.
트루릴리젼: 패셔너블함을 극대화한 브랜드입니다. 화려합니다.
디스퀘어드: 연예인들이많이 찾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에너지진: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며 스타일리쉬합니다.
테이크투: 유행을 많이 타는 느낌이 강하지만 그만큼 이쁩니다.
이거 말고도 많겠지만 제가 아는 브랜드는 이게 다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 브랜드는 누디진, 디젤, 플랙진 정도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