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 경쟁은 필요없다.  좋은 경쟁은

어른이 되고도 충분히 할 수 있다 " 


시험은 있지만 등수는 없고

수재는 없지만

낙재자가 없는 나라.


물과 나무 밖에 없는 나라.

한국의 60년대처럼 가난했던 나라.

여야 초당 합의.

우리가 살라면
인재를 키우자.

대학 또는 대학원까지 무료로 가르치자.

결국노키아로 세계 재패.

노키아망하도

하부기업이 여전이 특강.

한국도 가능하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일부대학만 석사과정 이상 연구원으로

남기고 거기 졸업자는

반드시 연구만 하게하고

나머지 대학은 모두 직업학교로  전환.

블루칼라 대우 높이는 세금투입.

작업환경개선.

결론 공부하기 싫은 애들도

노동해서잘살게 함.

공부좋아하는 애들은 박사이후까지

실컷 연구하게 함.


내같은 머저리도

이런 생각 가능한데

고시 출신 색누리는 왜 생각을 못할까?

사실 알면서도 안함. ㅠㅠ.

계급분리의 고착화를 노림.


수개표해야하는 또 다른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