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8.15 광복절이라 노래하나 만들어봤습니다 특별히 위안부 할머니를 대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그들의 아픔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력있는 랩퍼분이 2절 만들어 주었음 좋겠습니다
제목 소녀의 노래 36년의 아픔의 시간을 생각해봐도/ 그들이 느꼈던 아픔의 1%라도/ 느낄수 없음에/ 나는 지금 생각하네/ 치유할수 없는 그들의 마음의 남은 상처를/
Verse1 인생에서의 가장/ 아름다운 나날/ 을 보내던 그들에게 다가/온 악마와 같던 칼날/ 꽃과같이 아름답고도 빛이나네 누구보다/ 예쁜아내 좋은엄마를 꿈꾸며 키워온 그녀의 삶/ 그러나 그녀는 꿈을 잃어버렸네/ 그들의 욕망의 칼들이 그녀를 찢어버렸네/ 막무가내/ 로 그들은 그녀를 어둠속에 가뒀네/ 80할머니가 되어도 그기억은 그녀를 다시 가두네/ 이제/ 우리의 세대/ 는 그녀의 아픔을 감싸줄때/ 우리가 방패/ 가 되어 그녀를 지켜줄때/ 욕망의 노예/ 의 악몽에서 구해줄때/ 버려졌던 그녀의 삶을 다시 회복시켜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