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이 대부분 담배를 피우는 흡연가들입니다.
그친구들과 어울릴때면 담배는 필수 였습니다. 그러다 저도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어서
담배를 끊고 끊은지 4개월째.. 연해 제 주위에 친구들이 하나둘 멀어지고있습니다.
담배를 끊은 저는 재미가 없다는거죠.. 술자리도 그렇고 아무래도 담배 끊으면 독한놈이라 상종을 말자라는 인식이 있긴 있나봅니다.
금연 하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