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쯤이었나 제친구가 피씨방가제서 같이가서 잉여로운 시간을 보내고있었더랬죠.
사실 게임을 별로 썩 잘하는것도아고 좋아하는편도 안지라
서로 그냥 인터넷을 돌아다니는데
그날따라 친구가 야 이사이트 재밌어 라면서 주소창에 그주소를 쳤ㅈ...
성지목록을 찍어주더니 틀어주고 자기는 딴짓을 했죠
그때부터였던것같아요.
피식피식웃으면 그것을 다보고
시간되서 나온다음 집에왔죠
얼마시간이 지난후 할짓은 없고 해서 다시 들어가보자 해서
"오늘의 유머"에 들어온게 벌써 몇년이네요
이 안생김을 끊어내기위해 몇일간 끊어보려고도 했지만
하루에 한두시간은 여기서 시간을 보내고잇는 저를 발견합니다...
오늘의 유머를 친구한테 소개해주고싶어서 성지목록을 찾아도 보이지가않더군요?
안생겨요성지라든가ㅋㅋ
누가 목록좀 알려주세요.
예전에 봣을때 성지목록이 거진 백여개정도로 확대됬던것도 같은데
아이고...
ㅋ...ㅋㅋㅋ.....
.
.
.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