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187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ut&그리움★
추천 : 6
조회수 : 6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5/09/30 12:32:03
상처 입은 별의 말을
미처 받아 적지 못한 고단한 밤은
내내 별의 안부가 궁금해서
잠을 설치고
깜빡 잠들다
깬 새벽이면
처음 보는 싹처럼
새삼 눈물 흘렀어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