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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60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마맘마
추천 : 12
조회수 : 2360회
댓글수 : 61개
등록시간 : 2015/08/08 20:18:26
일단 저는 광희 안티가 아닙니다.
댓글 보시면 알겠지만 굳이 말하자면 응원하는 입장이지..
뭐 자존감 낮고 그런 건 다 아는 사실이라 생략하고..
광희를 몇 주 보다보니 단점이 확실하게 보이네요.
얘기할 때 사람 툭툭 치는 거..
그거 은근 스트레스거든요.
주위에 그런 친구 있으신 분들은 공감 하실 거예요.
웃을 때 손바닥으로 퍽퍽 치고,
얘기 할 때 팔꿈치로 퍽퍽 치고
제 느낌이지만 지디 태양 보니까 그것 때문에도 상당히 지쳐보이는 듯 ;;
또 하나는 야야 하는 거..
이건 그냥 취존인데 제가 듣기엔 '야' 라고 부르는 게 별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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