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 직장인입니다.. 전 학생때부터..늘 쭈욱 통통해 왔었기에 그렇게 심각하게 

다이어트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오긴 했어요.. 

그러다 늘 실패로 끝나지만..

운동도 해보고... 줄넘기도 해보고...

그러다가..다이어트 약도 먹어본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그때뿐.. 정말 비싼돈 주고 먹었는데... 실패했어요..

그때..다이어트 약 먹을시 부작용인지,.. 그때..얼굴에 여드름처럼 나더라구요..

그 흉은 아직 남아있담니다... 화장을 지우면..울듯불긋  얼굴이 보기싫어요..

이렇게 다이어트는 항상 조심스럽게 해왔지만...

제가 결정적으로 맘 먹고 살을 빼야지 결심한건...

봄에 제게 남친이 생겼거든요..^^

 

162에 67kg 이였을때..만났어요.. 나이도 있고..만나다 보니..사람도 좋고..

결혼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런 모습으론 어른들을 만나기가 진짜,챙피했구요..

또..결혼을해서 임신을 한다면..살이 찔텐데..여러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우연히 전 단백질 다이어트를 만났어요..

지금에와서 보면..정말 고마운 제품이고..관리자 언니께..고마워요..

단백질 파우더는 군것질..커피..이런것들을 자연스레 멀어지게 하더라구요.

전 두달만에 13kg 빠졌구요..아직 54kg 이지만..좀더 빠질것같아요..

 

이렇게 살이 빠졌는데도 피부탄력은 오히려 더 탱탱해진거있죠?..

그리고..울긋불긋 제얼굴..정말 많이 좋아졌어요..알로에겔을 발랐더니 

불게올라온것들이 가라앉더라구요..연고도 발랐는데..그땐..소용없었는데..

암튼 전 단백질파우더 만나고..공주됐어요..

살이빠지면서,라인이 이쁘게되더라구요..

건강까지 좋아지고..너무나 고마운 다이어트랍니다..

하루라도 빨리 선택하셔서 튼튼한 몸,  이쁜라인이 있는 몸으로 만들어 보자구요..

혼자가 아니라 관니자 언니가 알아서 체크해주니까..더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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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확실한 제품입니다...  빨리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