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날 발표나눈데... 시간당 9천원 알바 오늘 면접봤는데 너무 떨어서 말 완전 이상하게 했어요 ㅋㅋ ㅠㅠ
친근감있는사람이 좋다는데 저는 친구 많이 없다그러고..
취미활동으로 뭐하냐 그래서 "저는 운동하고 독서, 그림그리기..." "주말에는 뭐하는데요?" "주말엔 영화나 애니보고..."
으앙 ㅠㅠㅠㅠㅠ
알바떨어거같아요ㅠㅠ 금욜날 발표나는데.. 끄앙 죽어버릴꺼야
돈벌어서 피규어랑 게임살려그랬는데 ㅠㅠㅠ
첨으로 돈벌면 꼭 모리건 사고싶었는뎅 ㅠㅠ
할머니할아버지 내복이랑
파.. 진짜 제가 말이나 좀 잘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유분들은... 언제나 일코! 아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