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은 영국에서만 하는게 아니네요
데포르티보의 노장키퍼 다니엘 아란수비아는 강등된 데포르티보를 떠나 자유계약으로 아틀레티코마드리드에 합류했습니다
AT의 골문은 한시즌 더 머물게 된 쿠르트와와 아란수비아 둘이 지키게되었습니다
강등팀에서 또 한명이 탈출했습니다
베르더브레멘은 위건의 공격수 프랑코 디산토를 영입했습니다
기록을 보니 지난시즌 35경기에서 5골5도움이네요.. 그전시즌은 32경기에서 7골2도움..
진짜 이놈도 엔간히도 안크네요.. 아 물론 아르헨티나선수니까 이런소리하는거지, 울나라선수였으면 그래도 역대급선수였겠죠..
첼시유스때 무슨 세상을 씹어먹을 포텐이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