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BGM] Papers please 2일차 공략
게시물ID : gametalk_90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고밟음아파
추천 : 3
조회수 : 356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14 19:28:05



K-2.jpg

1982년 11월 24일 2일차 시작입니다.


K-3.jpg

오늘부터는 유효한 여권을 가진 외국인들은 입국이 허가되며, INSPECTION hardware가 설치되었다고 말합니다.

이제부터 검사관으로서의 활동이 제대로 시작되는거죠!

가령,

K-5.jpg

여권에 여자라 적혀있지만, 남자같이 생긴 사람이던가,


K-7.jpg

만기일이 지난 여권을 가지고 통과하려는 사람들,


K-8.jpg

여권사진과 본인의 사진이 불일치 하는 사람들


K-10.jpg

각 나라의 여권 발급 도시와 발급받은 도시가 불일치 할 경우! 가차없이 


K-10.jpg


입국 거부 도장을 찍어줍니다.

이제 좀 뭔가 입국 심사원으로서 멋이 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2일차에 7명째의 외국인 & 내국인을 검사할 때에 느닷없이


K-12.jpg

K-13.jpg

K-14.jpg

으앜 폭탄테러가!!

그와 동시에 입국관리소는 문을 닫습니다. 폭탄테러는 시간과 관계없이 7명의 사람을 검사할 때,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입국소 근처에서 테러활동이 발생하게 되면, 입국소는 강제적으로 닫게 됩니다. 그날로 영업이 종료되죠.

K-15.jpg

그래서, $5 의 손해를 보았습니다ㅠㅠ 


2일차의 작은 팁을 드리자면, 2일 차부터 다음과 같이

K-13.jpg

윤락업소 티켓을 주는 언니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이 분들은 검사할 필요없이 통과시켜줘도 무관하더군요.
나중에 이 분들을 데려오는 남자에 대한 이벤트도 있습니다.

2일차는 이것으로 끝나구요. 3일차부터 조금씩 분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전에 매우 순종모드로 갔다가 베드엔딩 3개만 보았습니다 ㅠㅠ(심지어 스텝롤조차 없었습니다. 으악!)

이번 회차는 아마 저항군에 도와주는 시나리오로 가게 될 꺼 같습니다.

물론, 공략하면서 그 베드엔딩 3개도 소개해드릴 예정이구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