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아테네 시절 ... 도편추방(시민들이 투표하여 위험한 인물 쫓아 내는것)이 있었습니다.
투표가 있던 날 한 시민이 아리스테이데스 (Aristeides)에게 부탁을 합니다.
"선생님! 내가 글을 잘 몰라, 쫗아낼 사람 이름좀 써주세요'"
"아 그래요, 이름이 뭡니까?"
"아리스테이데스 (Aristeides)" 입니디.
자기 이름을 듣고, 묻습니다.
" 왜 이 사람 위험 한가요? "
"사람들이 똑똑하고, 정의로운 사람은 위험하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
자기 자신 이름을 써준다 .
한국도 현재 마찬가지 이다.
사회가 도덕, 윤리적이 되면 경쟁력이 없어져 못산다고 생각한다.
한국보다 더 도덕적인 북유럽이 잘 사는것은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