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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05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akespeare★
추천 : 24
조회수 : 2073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9/20 00:43:16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8/17 06:30:07
어느날 토끼가 산길을 걷고 있으따...
그런데 그때 토끼앞에 호랑이가 나타나따 아이가~!
놀란 토끼는 티낄라 캤는데 호랑이한테 잽히삔기라.
토끼:함만.... 살리도~ 개 자 슥아!!!!!
호랑이:헐 마이 존만아 요오바라!!시발놈아.. 말하는기와글노?
호랑이가 토끼를 직이려는 순간 토끼가,,,
토끼:잠만!!!씨벵아!~!
호랑이:와~ 이쉽알 넘이 간댕이가 처붓나??? 한다이무까?
토끼:내친구중에 좆 나 잘치는 아 있다.. 함 뜰래??
호랑이는 존니 놀래따...
호랑이는 지가 동물에 대가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호랑이:글마 그거 어딨노?????
토끼:내따라오바라!(토끼는 자신 만만했다)
토끼의 친구는 사자였던 것이다..
토끼는 호랑이를 사자 굴로 데꼬갔다...
그래가 토끼는 사자굴로 들어가 사자한테 말했다.
토끼:사자야 어떤 개 자 슥 이 지가 대가리라 설친다아이가...
함가서 몇번푹담가 나라~(친구도루코 버젼)
사자도 호랑이 맨키로 존니 놀래따,,,
사자 또한 지가 동물에 대가리라고 생각했던 것이었다
사자:글마 그거 어딨너???????쉽알새뀌 지기삔다
토끼:굴 밖에있다... 개아리 틀기전에 지기삐라
사자는 눈까리가 디비지가 한걸음에 밖으로나갔다..
그런데 이기 뭔일이고 사자가 호랑이를 보자마자 존니 티시는것이었다..
토끼는 조또 기도 안찼다......
토끼는 엉겹결에 사자와 같이 티낏다..
토끼는 티끼는 사자를 잡아가 말했다..
토끼:임마야 와 도망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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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쉬바야 ㅡㅡㆀ 그 섀끼 문신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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