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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선거에서 알 수 있는 부정선거의 징후는
게시물ID : sisa_605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조잡초
추천 : 10
조회수 : 900회
댓글수 : 84개
등록시간 : 2015/07/28 19: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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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공중파 방송3사(KBS,MBC,SBS)가 

다음 선거에도

3사 합동출구조사를 하는지 안 하는지를 살펴보면 답이 보일 것입니다.


방송사 개국 이래 반세기가 넘게 개별로 출구조사및 선거방송을 했던 것이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되고 나서 부터 3사 합동출구조사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경쟁력의 도구 중의 하나인  이 좋은 아이템을 왜 합동으로 하는 것일 까요?


합동출구조사의 시기와 맞물려 중앙선관위가 거액을 들여 선거 장비를 교체를 하죠. 

나꼼수에서도 수차례 나왔던 내용입니다.

이렇게 장비의 조작이 가능해지고 결과도 집권당이 원하는 수준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의심되어지는 상황이 

수년째 계속 되고 있습니다. 

경합지역에서 여당이 전부 이기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했고 (예전에는 있을수 없던 일임)

서울시 25개 구청 중에서 22곳을 야당이 휩쓸듯이 당선 되었지만 서울시장은 오히려 여당이 당선 되는 괴이한 일까지 일어납니다.

여기서 감히 소설을 써 본다면 25개나 달하는 구청장 후보들의 표까지 손대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서울시장 후보는 양당 유력 후보 둘 뿐이라 충분히 조작이 가능 할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여당의 실정에 분노해 야당을 선택한 서울 시민들이 (25구중 22구면 엄청난 기세죠) 또 다른 기표지에는 여당후보인 오세훈을

찍었겠습니까?  저도 그때는 서울 시민이었고 투표도 했었습니다. 구청장과 서울시장 모두 민주당 후보를 선택 했었고요.


결론입니다.

작금의 이명박근혜시대의 선거는 

과정의 축적이 결과가 되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정해놓고 과정을 짜 맞추는 선거를 해오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3사 합동출구조사는 결과치의 변수를 미리 차단하는 장치라고 추정해 봅니다.

단순하게 말이죠.


방송 3사 합동 출구조사가 계속 된다면

앞으로의 선거에도 야당의 승리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합동출구조사가 바로 부정선거의 징후



P/S.... 아 물론 소설입니다. 부정선거라뇨. 당치도 않지요. 박근혜 만세!! 김정은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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