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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14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깜장별탱이★
추천 : 1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9/25 07:00:09
고백을 하고싶고
그여자도 고백을 원하는거같은데
만나자면
팅기고
팅기고
밀고 당겼다가
또팅기고
그러면서 또 고백을 원하고
그래서 뭘 나보고 어쩌라고
이렇게 가는걸 그냥 두라고
아무것도 난 변한게 없는데
아직 사랑하는데
너만 이렇게 혼자 변해버렸는데
차라리 모든 내 사랑이 식도록
일부러 나에게 차갑지 그랬니.
서로 아프지않게
조금이라도 예감할수있게
준비할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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