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주사맞은 이야기 ssul
어제 예방접종 또 맞는날!! 준영이 앞에 아기는 돌을 지나서 그런지 분위기 파악하고 주사맞기전부터 마구 울었음 준영이 차례가 되고 닥터가 청진기를 배에대자 장난치는줄알고 까르르 웃음-_- 주사맞을려고 바지를 벗기자 기저귀 갈아주는줄알고 또 한번 까르르르 웃음-_-
웃음이 끊이질 않을때 간호사가 허벅지에 주사를 사정없이 꽂음 웃다가 울음ㅠ 크게 울음이 끈나갈즈음 다시 한방을 다른 다리에 사정없이 꽂음 애 난리남ㅠ 장난치는줄 알았다가 배신당한 우리 아들 불쌍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