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채선당 정말 비추입니다 화가끝까지납니다정말 여기가니까 메뉴판도 안주시고 그냥 종이에 써져있는 값비싼 메뉴 4개만 보여주시더라구요 거기서 고르라고.. 다른메뉴는 없나요 했더니 이게 제일 잘나가는거에요하면서 메뉴판도 안보여주시고 계속 거깄는거만 시키라고 아예 강요하다시피하네요 메뉴판 갖다달라고하니까 그제서야 갖다주시던데요 완전 표정도 굳으셔서... 여기 외국인 관광객들 가이드랑 제휴맺고 무조건 이 가게로 데려와서 비싼밥 시켜먹이게 하는거같은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서비스 완전 엉망입니다 이집. 다른 손님들은 나갈때 수정과도 내주시고 다하는데 저는 쇠고기 등심샤브샤브(제일싼거) 먹었냐고 물어보더니 그냥 암말도안하시고 계산만하시네요 인사도안하시고 뭐 불러도 잘안오고 정말 기분더러워서.. 네이버 평점보니까 0.5점이 대다수더군요 저랑 같은 대우받으신들 분들이 많더군요 젠장 절대가지마세요 이 거지쓰레기같은집 진짜 비추입니다 쓰레기같은놈들.. 딱봐도 돈독이 쳐오른게 눈에보입니다 돈받아처먹을라고 벌벌기는놈들... 나중에 벽에똥처바르고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