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박원순 시장, 정동영 의원을 폭행하고
김근태 선생 빈소 찾아가 행패까지 부린 노인과 동일인인 듯하네요.
[헤럴드경제] 2015-07-30 06:51 4
길을 지나가던 여성이 세월호 유가족 대기실에 들어가 유가족의 뺨을 때리는 일이 발생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안산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지나던 한 60대 여성이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보고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박 모(66)씨는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