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1390을 매우 재미있고 스릴있게 탄 유저입니다
이번에 로레인을 뽑고 운영 스타일에 심히 난감해하며
불안에떨고있습니다만
그후가 바샷이라 그것만 보고 눈물을 머금고 타는중입니다
로레인을 타면 난 안보이는데 육감은 엄청뜨고 뺑뺑이는 돌다가 존망한 선회력에 돌뿌리 벽에 부딪치기 일쑤고
가까이 붙어서 치려고하는순간 적의 하부는안보이고 포탑만 보이는 이런 망할 ㅋㅋㅋ
바샷은 어떤가요?
차체는 좀 그나마 로렌보다는 작아보이던데 1390이랑 비슷할지
운영 스타일이 어떤지 문의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