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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6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fxx
추천 : 0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3/12/12 09:50:29
여태까지 살면서 여자를 모르고 지냈오....
그러나 이번 겨울에는 외이리 여자 생각이 나는지.....
어제 올라온 함소원의 자료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만져보고싶은 충동을 억제하기 힘들었오..
이런 허접한 19금 자료에도 아주 빠른 반응을 보인다오...
갑자기 왜 이런거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때문일까?
어떻게하면 예전처럼 연말에 남자들과 어울려서 술퍼먹고 다니고
길바닥에서 헤엄쳐도 쪽팔리단 생각이 없었던 때로 돌아갈수있겠오?
내가 왜 변한건지.....
답변 부탁하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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