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장/단점인 익명성의 법칙을 어찌 이리들 무시하시는지.. 알바라고 제발좀 하지말라고 그렇~게 말해도 이제는 일베 일베 일베 그놈의 일베 타령..
그 간단한 논리를 왜 모르나. 악플러라던지 분탕질 종자라고 해버리면 간단한것을. 실제로 걔네들이 악플이나 분탕질을 하고있는것은 눈아보이는 사실이쟎아요? 그리고 일베라는게 실제로 밝혀지면 그때가서 일베를 타겟팅해도 충분하쟎아요?
네티즌 수사대의 악영향인지.. 아니면 그냥 대중이 굳이 생각하는것을 따지기전에 자극적인것을 까대는것에 익숙해서인지.. 그저 저격질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건지.. 뭐만하면 일베타령해대며 껀수를줌.
그냥 간단한 논리인데.. 리플이나 글에서 분탕질 치는 새끼한태 일베니 뭐니 자꾸 그래봐야. 자기가 아니라고 하면서 물고 늘어져 버리면 주장하는 사람만 설레발 치는 병신이 되고 그리고 그걸 껀수 삼아서 실제로 일베에서 몰려올수도 있으며, 게다가 아닌 사람도 일베인 취급 받으며 몰아세우니 기분이 나뻐지니 2차 악플러로 변질될수가 있으니 냉정하게 판단하고 대응하면 정말로 간단히 해결될 문제들도. 오히려 어렵게 풀어가고 있다는 말임.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나?
실제로 일베에서 왔어도 세탁하고 아닌척해버리면 일베냐고 물어본 사람만 병신되는 그 간단한 논리를. 어케 아직도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