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80~90년도 사이의 대도시 인근 근처의 군부대원들은 했을 꺼 같네요.

 

지뢰 탐지나 야산에 진지 구축한다고 삽질했다고 하네요.

 

그러면 대충 2~3달에 한번 꼴로 아기들을 발견한다고 하네요.

 

대충 보면 태어나고 너무 빨리 죽어서 그냥 야산에 버린거라고

 

아버지가 말씀해주셨는데

 

아버지 친구들끼리 얘기할 때도 다들 그런 경험이 있다고 하더군요